삼청동 수제비 및 청와대 관람 후기

생활정보 2023. 4. 3. 14:29

안녕하세요~~~

벌써 4월입니다.

벌써 벚꽃이 피고 내일부터 보가 온다고 날씨에 잡혀 있네요 어제 보고 오길 잘 한 것 같아요~~

청와대 예약을 13시 30분에 했어요

점심 후 걷기 위해서 12시 30분 정도 삼청동 수제비에 도착 했습니다.

역시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~~ 하지만 수제비라서 그런지 30분정도 줄서 있으면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어요

디지털 웨이팅이 안돼요 무조건 줄~~~

가격은 위에 표 처럼 돼어 있고요

저희는 수제이비 2인데, 감저전 1개 시켜서 먹었는데 둘이 먹기에 딱 좋더라고~

맛있어요 맛점맛점^^

수제비 양은 좀 많은 것 같아요 좀 남겼어요~~ 그렇게 소식가는 아니고 중식가 정도는 하는데^^;;;

화장실은 남녀 공용이라서 참고 하시면 좋겠어요 여자들은 화장실 이용 불편 할 수 있거든요~

12시 30분 도착 1시 식사 1시 30분 완료

청와대까지 걷어거는데 10분 약 1시 40분에 도착해서 청와대를 구경하기 시작 했어요~

저희는 춘추관 쪽으로 들어 갔는데~~

여러분들은 꼭~~

청와대 영빈문부터 시작하여 춘추관 쪽으로 나오세요

청와대는 한 30분 40분이면 다 보는 것 같아요 사진 찍고 보고 하면요

들어가면 딱히 많이 볼 것은 없는 듯~~ ㅎㅎㅎ

나와서 북촉 카페나, 아니면 인사동 쪽으로 넘어가서 놀다면 하루가 금방 간답니다.

벚꽃은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1주 전이고 이번주에 갔다 온 것은 사진이 없네요^^

두더지와함께 두더지와함께